체코정부, 쁘제로프-보호지 (Přerov-Bochoř) 전략산업지구 건설 승인
13.4.2016 | CzechInvest | 2016.4.13 /체코투자청/ 이 지구에서는 항공산업분야의 투자가 특히 매력적일 것으로 예상
체코정부는 쁘제로프- 보호지 전략산업지구의 설립을 승인했다. 지구는 두 개 위치에 나뉘어 건설될 예정으로 이 부지에 있던 공항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승인 후 가장 기대되는 점은 이 지역내에서, 또한 관련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점이다.
산업 지구의 건설 시행이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는 시점은 2017부터 2018년 말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8월 말까지 체코 산업통상부는 체코투자청과의 협력하에 자금원 및 준비과정에서의 각 부처 역할 등을 포함하는 전략산업단지 시행 계획을 마련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미 이 산업 지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통산산업부 홈페이지인 Minisrty of Industry and Trade of the Czech Republic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