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투자청과 정부대표단은 한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7.11.2017 | CzechInvest
체코투자청은 지난주 2017.10월 세 건의 투자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과 정부대표단의 방한에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체코투자청 대표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투자와 개발협력 최적지로 체코를 소개하며 아울러 자동차, 제약과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한국 기업 대표자, 기관과 컨설팅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행사는 해외투자협회(AFI)의 회원인 ČSOB은행 (체코)과 KEB 하나은행(한국)의 후원으로 체코투자청에서 주최했습니다.